일반세라믹과 올세라믹의 비교

올세라믹이란 치아성형의 한 종류로 같은 치아성형인 라미네이트와 비교해 볼때

라미네이트는 치아 겉면에 붙이는 것, 올세라믹은 인공치아를 씌우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올세라믹은 과거에 사용하던 내부가 메탈로 이루어진 PFM 세라믹은

잇몸이 검게 변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메탈이 치아 밖으로 비춰 보이는 문제가 있었는데요,

올세라믹의 경우 치아 바깥쪽 뿐만 아니라 안쪽도 세라믹을 사용하여 이같은 문제를 보완하였습니다. 

이처럼 안과 밖 전체를 세라믹으로 제작함으로써 올세라믹의 우수성은 매우 높아졌지요.

[참고] 올세라믹이란? → 보기

이런 올세라믹도 일반올세라믹과 원데이올세라믹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

이 두가지의 시술은 시술 과정이 달라 각각의 장점과 단점이 구분 됩니다.

그럼 일반올세라믹과 원데이올세라믹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살펴 볼까요?

일반올세라믹 원데이올세라믹 시술과정 비교

 

	일반 올세라믹	원데이 올세라믹
시술과정	1. 방문. 검사. 상담  2. 치아 상태에 따라 극미량의 치아 삭제  3. 인상재로 치아 본을 뜨고 임시치아 제작   4. 제작된 임시치아를 장착  5. 치아에서 뜬 본을 기공소에 발주     (제작까지 약 일주일 소요)  6. 일주일 후 내원하여 임시치아 제거  7. 기공소에서 받은 최종 치아 장착	1. 방문. 검사. 상담  2. 치아 상태에 따른 치아 삭제 없음  3. 블루캠을 이용하여 3D 치아 정밀 디자인  4. 세렉로봇을 이용해 최종 치아 제작  5. 제작된 최종 치아 장착

먼저 일반올세라믹과 원데이올세라믹 시술을 위해서는 공통적으로 

치과를 방문하여 검사를 받고, 시술에 대한 상담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하지만 일반올세라믹의 경우 치아 본을 뜨고
이 본을 기공소로 보내고 다시 받는 과정에서 약 1주일의 기간이 소요 됩니다.

반면 원데이 올세라믹은 블루캠을 이용한 당일 진료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세라믹을 기다릴 필요가 없고, 임시 치아를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또한 이 외에도 일반올세라미그이 경우 최종 치아가 맞지 않을 경우 기공소로 재주문을 해야 하지만
원데이 올세라믹은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오늘안치과의 올세라믹시술은 기존의 치아와 완벽하게 생체 융합되어 하나의 치아가 될 수 있으며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