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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아 임플란트/원데이 임플란트

임플란트의 오해와 진실

임플란트의 오해와 진실



사라진 치아를 대신하여 잇몸에 인공 치아를 식립 시키는 임플란트,
인터넷에는 임플란트에 대한 정보가 많은 만큼 오해도 많은데요.
오늘은 임플란트에 대한 오해들을 하나하나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임플란트를 했으니 더 이상 치과에 올 필요는 없다?


임플란트를 했으니 더 이상 치과에 올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이런 방심으로 인해서 상황이 더 악화 될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를 잠시 감기약으로 빗대어 설명하자면, 감기에 걸려 감기약을 먹었다고 해서
평생 감기가 안걸리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임플란트는 하나의 치료이지, 다시는 그 병에 걸리지 않게 하는 비약이 아닙니다.


임플란트는 영구적이다?

흔히 임플란트 광고를 보게 된다면 제 2의 영구치, 임플란트는 반 영구적 이라고 설명합니다.
임플란트를 반영구적으로 쓰는 방법, 그건 바로 철저한 관리입니다.

임플란트는 썩지 않아서 관리 하지 않아도 영구적으로 쓸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죠.
하지만, 임플란트는 자연 치아보다 더 세심한 관리와 관찰이 요구 됩니다.
일반적으로 임플란트는 7 ~ 10년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칫솔질을 잘못하거나 관리를 게을리 한다면 아마 이정도도 못 쓸 수 있겠죠.

임플란트의 관리가 소홀해진다면, 생각하신 대로 임플란트는 썩지 않지만
잇몸에 악영향을 끼쳐서 풍치가 생겨 임플란트를 제거해야 할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의 강도는 자연치아와 유사하다?

흔히들 오해하는 것 중에 하나인데, 임플란트의 강도는 자연치아의 90% 에 미칩니다.
딱딱한 음식을 줄이는 것이 임플란트 관리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 
임플란트는 자연 치아에 비하여 외부 충격에 덜 강하기 때문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임플란트 양치질, 자연치아와 같이하면 된다?

임플란트를 하고 난 뒤의 양치질, 평소와 같이 해서는 임플란트를 오래 쓰실 수 없습니다.
임플란트는 뿌리쪽이 위쪽보다 작기 때문에 칫솔이 닿지 않는 부분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치간 칫솔이나 치실로 꼼꼼한 관리를 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잇몸에 치석과 치태가 쌓이게 되어 뼈가 녹아 내릴 수 있기 때문이죠.


임플란트, 더 높은 강도를 원하면 안되는걸까?

아까 말했다시피 임플란트의 강도는 자연치아의 90%에 미칩니다.
그렇다면 보통의 임플란트 재료보다 더 높은 강도의 재료는 없을까요?
미니쉬치과병원에서는 지르코니아를 이용하여 지르콘 임플란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르콘 임플란트를 이용하게 된다면 음식물을 잘게 부수어야하는 어금니의
기능까지도 적은 손상으로 복구가 가능합니다.
또한 치주 질환과 같은 잇몸병 발생 가능성을 줄여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하죠.

내 치아의 대신인 만큼 오래 견뎌줘야 하는 임플란트,
미니쉬치과의 지르콘 임플란트라면 안전하고 오래가는 임플란트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미니쉬치과병원의 전문의들의 추천, 지르콘 임플란트.
부담없이 상담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어제 각자 작성한 사이트맵 기준으로 미니쉬치과병원 리뉴얼 홈페이지 앞니전문컨셉으로 사이트맵 작성하기로하였습니다.
타업체 리서치 작업하여 사이트맵 수정 작성하였고 11일 오후 4시 2차 회의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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