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안치과가 원데이 치료를 지향하는 이유?

치과치료를 위해서는 치과를 여러번 방문해야 하고 그에 따른 치료 시간도 오래 걸린다는 선입견이 있습니다.

이 같은 선입견이 생긴데에는 치과치료 시스템의 원인이 큰데요,

치과치료 중 치아를 때우거나 씌우는 치료는 치료를 위한 재료가 필요한데,

이 재료들은 대부분 치과에서 만들지 못하여 환자분의 치아 본을 떠 외주 기공실에 보내고 

이를 기공소에서 제작해 다시 치과로 보내는 시스템이 일반적입니다.

때문에 이러한 치료를 위해서는 보통 일주일에서 10일 정도의 시간이 필요 했지요. 

자체 기공실을 구축해 치료 시간을 단축시켜 

하지만 오늘안치과에서는 치과의 이러한 시스템이 

많은 분들이 치과 치료를 꺼리고 미루는 원인으로 작용한다고 생각하여

외주 기공실 대신 자체 기공실을 구축해 원데이 치료를 가능케 했습니다. 

오늘안치과 기공실에는 세렉이라는 캐드캠시스템이 있습니다.

이는 치과에서 본을 뜨고 재료를 직접 가공해 30분~1시간이면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치료하는 치아 개수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최대 하루에서 이틀 정도면 모든 치료과정이 끝나게 됩니다. 

또한 이를 다룰 수 있는 4명의 전문 인력을 통해 제대로 된 치료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지요. 

[참고] 동영상을 통해 알아보는 세렉장비 → 보기

[참고] 오늘안치과의 원데이 전담팀 → 보기

빠른 시술에 안전성까지 보장 받을 수 있을까?

 

당일 치료를 강조하다 보니 치과 치료가 무리하게 진행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하지만 치아는 치료 즉시 때우고 씌워주는 것이 가장 중요 합니다. 

충치 치료 등으로 치아를 깎게 되면 그 부분이 구강 내 세균이 노출되기 쉽기 때문이지요. 

이 말은 즉 치료 후 즉시 그 부분을 때우고 씌워주는게
세균감염 시간을 줄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치아 손실률도 낮아지게 된다는 것 입니다.

때문에 잇몸 문제나 신경치료 등의 문제가 없다면 치아 치료는 되도록 빨리 끝내는 것이 중요 합니다. 

[참고] 원데이라미네이트의 빠른 속도의 비밀 → 보기 

치아 치료는 웬만하면 자신의 자연치아를 최대한 유지하는 선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고

사전 지식이 있다면 과잉 진료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치과치료와 시스템에 대해서는 충분히 인지하고 나름대로의 공부가 필요하며,

이를 잘 숙지하신다면 가치 있는 치료를 믿고 받으실 수 있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