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시 반드시 지켜주어야 하는 거리

요즈음 오늘안치과에서 임플란트를 위해서 찾아오시는 환자분들이 상당히 많으십니다.
이렇게 많은 환자분들은 모두 각기다른 치아모양을 가지고 있고,
또 치아의 상태 혹은 잇몸뼈의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각기 다른 임플란트시술을 시행해야 합니다.

참고: 뼈이식 임플란트에 대한 내용 → [보기]

예를 들어서 어떤 분은 잇몸뼈가 흡수되어 뼈이식임플란트를 해야 하시는 분들도 있고 
또 어떤 분들은 다양한 임플란트 중에서 오스템을 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계시지요.

참고: 임플란트의 브랜드에 대한 내용 → [보기]

또 임플란트를 받으시는 치아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참고: 임플란트의 포지션 → [보기]

이러한 것들에 따라서 임플란트의 가격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참고: 임플란트의 가격에 대한 내용 → [보기]

그런데 이렇게 다양한 가격에 다양한 브랜드에 그리고 치료방법도 다양한 
임플란트치료를 하면서 오늘안치과에서는 중요하게 생각하여 이 부분만큼은 반드시 지켜가면서 
임플란트 시술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그 것은 바로 임플란트 2mm 입니다.


임플란트치아와 치아와의 거리

위에서 말씀드린 임플란트 2mm 라는 것은 바로 거리를 의미합니다.
더 정확하게 말씀을 드리면 임플란트와 자연치 혹은 임플란트의 거리가 2mm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오늘안치과에서 이러한 거리(2mm)를 유지하면서 임플란트치료를 진행하는 이유는 바로 
뼈의 소실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임플란트간 거리와 뼈손실의 관계

임플란트간의 거리는 뼈소실과의 관계가 있습니다.
만약 임플란트와 치아사이의 수평적 거리는 인접한 치아의 연골 소실로 이어지게 됩니다.
만약 오늘안치과처럼 임플란트거리를 고려하여 임플란트 수술을 하지 않는다면 
골 손실로 치아의 건강에 문제가 올 수 있습니다.

그럼 사례를 들어서 설명을 해보도록 하지요.
0 ~ 1mm 사이의 임플란트를 할 경우 평균적으로 골소실은 2.22mm 정도 였으며 
그 후에는 1년에 0.14mm 씩 소실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즉, 2mm 보다 좁은 간격으로 임플란트 시술을 하게 되면 
뼈의 소실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지요.

이러한 부분 때문에 오늘안치과에서는 임플란트 치료시
반드시 2mm의 간격을 두고 치료를 진행합니다.
행여나 이러한 부분을 고려하였음에도 임플란트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였을 경우도 생각하여
오늘안치과에서는 임플란트 보증서를 통해서 환자분들의 치아건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참고: 임플란트 보증서에 대한 내용 →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