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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안치과와 함께 신경치료에서 중요한 코어와 포스트까지 알아보였는데요,
포스트를 보호해주는 코어를 올리기 위해서는 먼저 치수를 제거해야겠지요.
신경이 포함된 치수를 제거할 때에는 기다란 신경 도구가 필요한데요,
 


복잡한 신경의 구조만큼이나 신경을 제거하는 도구 또한 그 종류가 굉장히 다양합니다.
길이와 굵기, 심지어 색깔까지 세세하게 나누어지는데요, 
오늘안치과가 신경치료 시 신경제거에 사용되는 도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신경제거 도구, 파일(File)
  


신경을 치료할 때에는 신경의 입구를 찾고, 신경을 제거할 길을 뚫어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좁고 깊은 통로 안에서 신경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가늘고 얇은 도구가 필요하겠지요.
이 도구가 바로 신경을 제거하는 파일(File)이라는 도구입니다.

파일은 먼저 모양에 따라 나선형의 K파일과, 갈고리형의 H파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두 개의 파일을 주축으로 해서 각각 길이와 굵기가 달라지는데요,
환자가 지닌 신경이 두께와 깊이에 알맞는 파일을 선택하여 치료하면 되는 것이지요.


굵기에 따른 파일

각각의 파일들은 모두 끝 부분에 숫자가 적혀있는데요, 바로 이 숫자가 파일의 굵기를 의미하는 것이지요. 
K파일의 경우 06부터 140까지의 숫자가 적혀 있는데요, 그 순서를 나열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06, 08, 10, 15, 20, 25, 30, 35, 40, 45, 50, 55, 60, 70, 80, 90, 100, 110, 120, 130, 140>

60부터는 10단위로 올라가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지요?
숫자가 뜻하는 굵기의 단위는 mm인데요, 06 K파일의 경우 0.06mm의 굵기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H파일의 경우, 06이 아닌 08부터 파일의 굵기가 시작된다는 것 외에는 
모두 K파일과 동일한 굵기를 지니고 있답니다.
다시 말해, H파일에는 0.06mm의 파일이 존재할 수 없는 것이지요.


굵기를 나타내는 색깔
 


이처럼 굵기가 다른 파일은 각각 숫자가 적인 부분에 고유의 색깔을 입히게 되는데요,
K파일과 H파일의 구분 없이 굵기만 같으면 색깔 또한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저 많은 숫자들이 모두 다른 색깔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고요,
총 9가지의 색을 중첩시켜 사용하고 있답니다. 그 색깔은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겠지요?

먼저 중첩되지 않는 색깔의 파일입니다.

06 - 분홍색
08 - 회색
10 - 보라색

그리고 15부터 140까지는 흰색, 노란색, 빨간색, 파랑색, 초록색, 검은색이 순서대로
돌아가며 적용
되는 것이지요.

어떠신가요, 갑자기 쏟아져나오는 숫자와 색깔들이 조금은 헷갈리실 수도 있는데요. 
아직 길이에 따른 구분이 한 번 더 남아 있으니 유심히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길이에 따라 표시되는 색깔

굵기와 굵기를 나타내는 색깔에 대해 알아봤으니 길이 또한 빼놓을 수 없겠지요?
다행히도 K파일과 H파일이 모두 동일한 길이를 갖고 있어 여러분들의 이해도 보다 쉬울 것 같습니다.


K파일과 H파일의 길이는 각각 21mm, 25mm, 28mm, 31mm 4가지의 길이로 나누어집니다.
이 길이를 타나내는 색깔 역시 각각 흰색, 노랑색, 빨강색, 검은색 4가지로 구분되는데요,
파일이 지닌 길이의 경우 따로 숫자가 표시되지는 않고 오직 이 색깔로만 길이를 확인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파일의 굵기를 나타내는 숫자와 색깔이 파일의 손잡이 부분이었다면,
길이를 나타내는 색깔은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손잡이 부분 바로 아래에 끼워져있답니다.


신경을 제거하는 도구 파일. 평소에 생각했던 것보다도 훨씬 다양해 놀라셨을 텐데요.
그만큼 환자가 지닌 고유한 신경의 길이와 굵기에 맞춰 안전한 치료를 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되겠지요?
내일 이 시간에는 또 다른 파일, 근관을 형성할 때 필요한 파일에 대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신경치료에 관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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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경치료란 무엇인가? 신경치료의 핵심은? → 보기
2. 신경치료 과정이 궁금해요 → 보기
3. 신경치료에 빠질 수 없는 것, 코어와 포스트 → 보기

4. 신경제거 도구의 광범위한 세계 → 보시는 글입니다.
5. 근관성형 시에도 파일이 사용된다? → 보기
6. 신경치료의 오해 →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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