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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치아 상식

치아교정에 대한 오해와 진실


치아교정은 연예인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 심미적인 변화를 줌으로써
라미네이트와 같은 치아성형만큼이나 대중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치료이지요.

하지만 치아교정에 대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관심과 함께
이에 대한 잘못된 오해들도 마치 치아상식처럼 일반들인들에게 각인된 것들이 있는 데요,

오늘은 이와 같은 치아교정에 대한 오해와 그 진실에 대해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치아교정을 하면 치아와 잇몸이 약해진다?

치아교정은 고르지 못한 치아의 배열을 바로잡기 위해 각각의 치아를 천천히 이동하게 하는 치료랍니다.
따라서 치아교정기간이나 끝난 후에도 잇몸이 약해지거나 치아가 흔들리는 경우는 없지요.

만약 위와 같은 느낌을 받았더라도 일시적인 현상이니 크게 걱정하실 필요가 없답니다.

오히려 치아교정은 올바른 치열의 배열로 칫솔질의 효과를 증대시키기 때문에
풍치와 풍치의 발생을 감소시키므로 치아와 잇몸을 더욱 튼튼하게 관리할 수 있지요.


치아교정을 하면 얼굴이 갸름해진다?

치아교정은 양악과 같은 수술이 아니므로 턱뼈를 움직이는 데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턱뼈가 갸름해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치열의 올바른 배열로
일전의 얼굴형에 비해 다소 갸름해보이는 느낌의 효과가 있을 수는 있지요.

예를 들어, 돌출영 치아의 경우 교정을 하면 돌출된 입이 들어감과 동시에
코와 턱까지 그 변화의 영향이 미치므로 외모 변화가 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소아교정은 영구치가 나기 시작하는 만6세부터 상담하세요. 

소아의 교정을 진행할 경우에는 영구치열이 완성되는 12세 전후로 시작을 하는 경우가 많지만
주걱턱이나 무턱과 같은 골격적인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보다 어린 시기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인 교정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랍니다.

물론, 성인의 경우에는 환자가 교정의 필요성을 느끼고
전문의의 정확한 판단이 이뤄지면 즉시 교정에 들어가도 무방하지요. 


일반적인 치아교정은 1~2주의 적응기간이 필요해요.

흔히, 교정하면 떠올릴 수 있는 금속교정장치라 하는 브라켓
치아의 이동을 위해 치아 표면에 부착하게 되는 데요, 이후 약 2주 정도의 적응기가 필요하답니다.
때문에 평소에는 느낄 수 없었던 치아의 통증이나 불편함이 있을 수 있지요.

보통 한 달에 한 번 정도 교정을 진행한 치과에 내원하여 교정장치를 조절하거나
와이어를 교체하게 되는데, 이 때에도 약간의 통증이 동반될 수 있으나 

이는 오늘안치과와 같은 경험이 많은 교정전문의와 함께 진행하시면 충분히
줄어들 수 있는 부분일 뿐더러 클리어얼라이어와 같이 투명치아교정을 진행하신다면
장치로 인한 불편함 또는 위생적인 부분이 줄어들게 된답니다. 

또한 투명치아교정을 진행할 시에는 구강구조에 미치는 장치의 방해가 적기 때문에
평소 말하는 데에 발음에 관해서 나쁜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아나운서를 준비하는 분들이나
가수 지망생들도 심미적인 부담 없이 투명치아교정을 진행할 수 있겠습니다. 


[참고] 자가탈착이 용이하고 통증이 적은 투명치아교정이란? → 보기


치아교정을 망설이시는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오늘안치과와 함께 치아교정 및
투명치아교정에 관해 보다 정확하고 체계적인 상담으로 나에게 알맞는 치료를 받아보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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